강남 힐링안과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선영 힐링안과 대표원장(사진 왼쪽)과 김태갑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전무이사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고의 의료진을 구축하고 최첨단 의료 장비로 건강한 삶을 추구 강남 힐링안과(대표원장 김선영)와 회원의 복지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오태웅, 이하 KTAD)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9일 오후 5시 강남 힐링안과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김선영 대표원장, 김태갑 KTAD 전무이사, 양승덕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KTAD는 강남 힐링안과와 업무협약 체결로 회원들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물꼬를 텄다.
더불어 이번 업무협약으로 KTAD 산하 전국 17개 시도협회, 가족, 수련생 등도 힐링안과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김선영 강남힐링안과 대표원장
힐링안과는 최고의 의료진을 구축하고 최첨단 의료 장비로 건강한 삶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끊임 없는 연구개발로 환자의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힐링안과의 서비스 정신은 의료업계에 정평이 나 있다.
이러한 정신을 기반으로 힐링안과는 KTAD 태권도 가족들에게 고품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선영 원장은“KTAD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KTAD 가족 여러분께 고품격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원장은“보다 나은 삶을 추구하는 힐링안과의 서비스 정신을 최대한 발산해 KTAD 가족 여러분의 건강한 삶 만들기에 힘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KTAD는‘오태웅 호’ 출범 이후 소통과 화합, 회원의 복지향상에 방점을 찍었다.
김태갑 전무이사는“KTAD는 소통, 화합, 회원 복지증진에 역점을 두고 있다.”면서“이번 업무협약으로 회원의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출처 : 태권도미디어(http://www.tkdmedi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