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김상익 회장과 김연문 부회장은 11월 11일(화) 오전 10시경에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을 방문하여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격려의 인사말을 전하고, 국가대표 최상규 선수(주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였습니다.
현재 국가대표 선수단(채덕성 감독, 이경석 수석코치, 오원종 코치, 박성원 트레이너, 김태훈 전력분석관, 김다은, 한다영, 이진영, 이다솜, 정혜근, 이로운, 김민기, 최상규, 이학성, 이수빈 선수)은 이천선수촌에서 2025 도쿄 하계 데플림픽을 대비한 막바지 특별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데플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은 11월 19일에 출국하며, 선수들의 경기는 11월 22일 ~ 24일(3일간) 진행됩니다.
도쿄 현지에서 울려퍼질 애국가를 상상하며,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