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김상익)는 지난 5월 17일(토)부터 18일(일)까지 2일간, 전북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제3회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와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태권도협회가 공동주관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무주군·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장애인체육회·국기원이 후원하였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선수단과 임원 등 약 4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기를 펼쳤습니다.
17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김상익 협회장을 비롯해 박성철 상임부회장, 황인홍 무주군수, 장순식 전북협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고, T-Force 시범단의 고난도 격파 공연과 열정적인 시범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겨루기, 품새, 격파, 경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감동적인 순간들을 만들어냈고, 이번 대회는 공정하고 안전하며 모두가 존중받는 스포츠 환경 속에서 장애인태권도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자리로 기억될 것입니다.